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부담은 없는지.“부담보다는 제가 실수를 하는 거 같다. 팀을 믿고 합을 끌어올리는 중이다.”-다음 상대가 T1이다.“T1이 잘하는 챔피언이 확실히 정해져있다. 밴픽에서 유리하게 가고, 상대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아니깐 대처해야 된다. 지금은 알기 쉬운 팀인 것 같다.”-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팬분들이 저나 팀 걱정을 많이 해주신다. 마음 고생을 하고 계실 것 같다. 집중해서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걱정 안하도록 도와드리겠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05&aid=000134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