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달러 홈페이지라는 곳인데요.
영국의 알렉스 튜라는 대학생이
만든 이 사이트는 100만 픽셀의 그림 파일을 걸어놓고 한 픽셀 당 1달러
를 받고 팔았습니다.
보통 모니터 화면이 가로 1024 픽셀, 세로 768픽셀이니까 모니터 화면만
가득 채워도 78만달러 그러니까 7억8천만원을 벌수 있겠군요.
꽤 비싼 편인데요 하지만 이 사이트가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기업들이 실제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1천 픽셀은 이베이에 경매로 내놓기도 했다는데요.
결국 100만 픽셀을 모두 팔았습니다 앉아서 10억원이 넘는 돈을 번셈이죠.
어떻습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시죠?
실제로 이 홈페이지가 성공한 뒤에 비슷한 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긴 했는데요 후발주자들은 별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는군요.
뭐든지 처음 아이디어를 내고 처음 실행하는 것 그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 이청년(튜)은 부시가 이라크에서 기자회견 도중
기자가 던진 신발에 맞을뻔한 해프닝이 있었죠?
이 가십거리를 단순 해프닝으로 지나치지 않고 부시에게 신발을 던지는
플래시 게임으로 만들어서 대박 히트를 치고 해당 웹사이트 운영 4일만에
이베이에서 경매로 한국돈 약1,000만원을 벌여들였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영역표시 및 도움말을 삽입해뒀는데요...
사이트는 매우 간단 명료합니다 컨텐츠는 부시에게 신발 던지는
플레쉬 게임 하나가 유일합니다.
이슈 및 가십거리와 미디어의 특징을 명쾌하게 꽤뚫고 있는 청년입니다.
웹사이트로 돈을 벌기 위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복잡하게 배치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 아래에 부시에게 신발을 가장 많이 던진 국가를 리스팅
함으로써 은근히 국가간의 네티즌 경쟁을 부추기고 있죠